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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라니ㅠ 오늘 시즌1 다시 다 봐야겠네요!!

저는 반지의제왕1편을 제일좋아하는데 1편이 세계관을 설명하는 역할이라 지겹다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힘의반지 시즌1도 세계관을 설명하느라 좀 지겹고 번잡하다고 느낀 사람이 많았던것 같은데 힘의반지시즌2는 좀더 호평을 받길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나중에 비고 모텐스가 이실두르 해주면 좋을거같음 아라고른은 유혹에 휘둘리지않았지만 같은 배우가 휘둘린다면?!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역시, 니폰은 전사에 집중하지 ㅋㅋ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당❤❤

나오면 그냥 보면 되지 뭔 분석을 하고 앉았어요?

변경의 팔라딘에 등장하는 레이스토프랑 똑같이 생겼어 게다가 변경의 팔라딘 애니 만든사람 섭외했나 ? 그림체가 너무 똑같은데 ;;

영상 최곱니다!!

정말 엄청난 역사를 가진 반지네요......

사우론 목소리 왤케 스윗해 ㅋㅋㅋㅋㅋ 변신에 능한 사우론이라지만 이건 너무 달달해서 당뇨걸릴거 같아여 ㅋㅋㅋㅋㅋㅋㅋ

1. 중간까지 헬름이 주인공이고 헬름이 죽은 이후에 헤라가 주인공으로서 비중을 차지한다면 본다. 2. 의미 없는 러브라인 같은 거 없으면 본다. 3. 반지의 제왕 같이 무게감을 어느 정도 맞춰서 나온다면 본다. 제일 걱정인 건 1번과 2번. 1번 같은 경우 초반부터 헤라의 비중이 너무 높으면 안 볼 거 같네요.

플레이 스루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오래되어서 아마 답글을 못남겨주시겠지만 혹시 몰라서 남겨봅니다ㅎㅎ 제가 반딱에 이제 입문하려고 하는데요. 저의 핸드가 50장으로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개정코어만 해도 저의 반지카드가 50장이 넘는거 같고 여러 스타트덱, 다른확장 추가되면 카드풀이 몇백장 몇천장이 되는거 같은데 그 50장을 어떻게 맞춰야 하나요?? 몇천장의 카드풀에서 랜덤으로 50장 뽑아서 저의 덱으로 만들어서 플레이 하면 되는걸까요? 사우론 카드도 그런 장수 제한이 있을까요? 마찬가지로 덱을 만들어야 하나요? 너무 기초적인질문이지만 궁금하네요

와!!! 브라이언콕스는 사실 제가 생각한 헬름이미지랑 너무 비슷해서 목소리만으로도 기대됩니다!!! 😊

뭔 이름들이 어렵고..헷갈리냐ㅡㅡ

영상 감사합니다 >_<

영상 감사합니다 >_<

반지의 제왕의 애니는 굉장히 귀하네요! 영화밖에 안 봤지만, 예고편만 봤을 땐 기대됩니다 :D

영싱 감사합니다 >_<

과거때 골룸은 언제 괴물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이게 대체 왜 이렇게... 설마설마했는데 이왜진?

근본 일본애니작화인데 왜 부들부들 대시나들....아니 작품 나오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지 이 뭔...스타워즈처럼 나락 가봐야 울며불며 이게 아니다 라고 할건가?

반지의 제왕 2차 창작물이 많이 나와서 행복합니다. 미디블토탈워2에서 유저들이 만든 반지의제왕 모드를 수백시간 플레에하기도 했거든요. 최근에 정치적올바름 운동과 그에 대한 반동이 제 생각과 행동에 많은 영향을 주었고, 무작정 어느 한편에서 분노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서 생각해보니 그 분노나 꺼리낌이 정말 나의 생각, 나의 판단인지가 의문이 생겼어요. 다른 사람들의 판단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해 대세라 생각하는 쪽에 편승한게 아닐까? 저는 준캉님처럼 얼굴과 목소리를 공개해 자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책임을 지는 위치도 아니면서 뭐 때문에 솔직하지 못했을까. 스스로가 좀 비겁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준킹님은 반지의 제왕 유튜버라서가 아니라, 스스로의 생각을 스스로의 말로 말을 한다는 점에서 귀중한 유투버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최근 힘의반지 이야기에서 느꼈습니다. 저도 외부의 이야기와 나의 생각을 구분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싶습니다. 준칻님처럼요. 오늘도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방대한 톨킨 셰계관이 여러 작품으로 나오는건 환영할 일이죠 ㅎㅎ 재밌겠어용

아.... 하마의 아들 할레스라고 두개의 탑에서 어떤 아이가 나오는데 그게 200년전 이야기였군요

판타지 장르상 책을 읽고 어렴풋이 상상만 하던 광대한 스케일을 실제로 보여주는 만족감이 중요한데 실사화가 아닌게 많이 아쉽네요 그리고 일본 애니 속에도 장르에 맞는 작화가 다양한데 예를들어 스포츠물 액션물등 장르 및 작품성격에 따라 다르고 최대한 어울리는 작화를 선택하는데 예고편으로 본 작화는 훌륭하지만 반지의 제왕 장르적 성격상 개인적으로 이질감및 스토리 무게감이 떨어지는듯한것은 아쉽네요 조금 과한 예를 들자면 짱구는 못말려를 너의 이름 같은 작화로 했다거나 아니면 그 반대인 느낌 같은거요

제발 저 그라데이션 폰트 그만쓰면 안될까요

작화쩌네…ㄷ ㄷ

이게 영화로 제작될 스토리인가 싶네... 차라리 실마릴리온을 주제로 하는게 좋을 듯한데.

다시 한 번 해머핸드의 나팔이 울리도록 합시다 !